휠라, 스포츠 앰배서더 4인방과 함께한 ‘나의 스포츠’ 캠페인 공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휠라는 스포츠 앰배서더 4인(윤성빈, 박건우, 박상영, 정의경)과 함께한 ‘나의 스포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휠라는 공식 스포츠 앰배서더이자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스타인 윤성빈(스켈레톤), 박건우(야구, 두산베어스), 박상영(펜싱), 정의경(핸드볼) 선수가 '나의 스포츠'라는 주제로 전하는 영상과 이미지를 제작했다.

휠라 스포츠 앰배서더 4인이 전하는 ‘나의 스포츠’는 각 선수별 스포츠 정신을 함축한 메시지와 함께 이들의 주요 경기 장면을 집약한 영상, 흑백 배경의 이미지 등으로 구현됐다. 첫번째로 공개된 ‘윤성빈의 스포츠’를 시작으로 박건우, 박상영, 정의경의 캠페인의 영상과 이미지는 휠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국 휠라 매장에 순차 공개돼 많은 이들과 교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휠라 관계자는 “휠라 스포츠 퍼포먼스를 대표하는 4명의 선수와 함께 이들이 말하는 ‘나의 스포츠’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토대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는 많은 분들께 희망과 응원을 전하고자 했다”라며 “110년 브랜드 역사 속 한계를 넘어서는 노력을 이어가는 수많은 스포츠 앰배서더들과 함께해 온 만큼, 앞으로도 스포츠의 본질을 탐구하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경주를 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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