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엔엠, 50억 규모 오산역 복합시설 유리공사 체결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국영지엔엠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오산역 지산·물류 복합시설 신축사업 유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총액은 5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8%에 달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