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셀트리온과 43억 규모 진단키트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3억2391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47.2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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