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마텔과 독점 유통계약 2024년까지 연장

손오공은 미국 완구업체 마텔과의 국내 독점 유통계약을 연장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2024년 12월31일까지 계약의 효력이 이어진다. 손오공은 피셔프라이스, 바비, 핫휠, 쥬라기월드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유통으로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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