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신정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서울 경복궁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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