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2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도시철도공채 매입 관련 불편사항 개선’ 등 3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5일 오전 8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선 도시철도공채 매입 관련 불편사항 개선, 기부채납 공공시설(건축물) 자치구 귀속 및 운영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서울시 자치구 구청장들은 각 지역의 행정우수사례들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