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小雪…뷰티 골든 타임 홈케어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절기상 소설을 맞으면서 겨울 추위가 본격 시작됐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에 대비해 두투한 겨울옷과 함께 건조해진 피부에도 대비책이 필요하다. 가을철 환절기를 지나면서 까칠하고 건조해진 피부와 헤어에 전문가가 관리해준 듯 고기능 홈케어 제품을 활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겨울에는 피부 수분이 빠지면서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피부 면역력 또한 잃기 쉽다. 특히 마스크 착용까지 일상화된 요즘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AHC 바이옴 앰플은 한 방울(2ml)에 1억5000만개 순도 높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 프리바이오틱스와의 시너지로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유효 성분들은 특허받은 마이크로리포좀 기술을 통해 블루 바이옴 캡슐에 안전하게 담겨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

여기에 유럽의약품청(EMA)의 인증을 획득한 더마 히알루론산, 흰목이버섯에서 유래한 천연 히알루론산, 고순도 비타민 B5인 판테놀 성분을 더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아베다 ‘보태니컬 리페어™ 인텐시브 스트렝쓰닝 마스크 리치’는 강력한 살롱 트리트먼트 효과로 손상된 모발을 빠르고 강력하게 개선해준다. 모발 중심부터 가장 바깥까지 3중으로 구성된 헤어 레이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헤어 마스크는 리치와 라이트로 두 타입으로 리치는 라이트 대비 50% 더 함유된 버터와 오일로 모발의 회복을 돕는다. 94% 이상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극도 없다. 샴푸 후 젖은 모발에 도포 후 2~5분 뒤 물로 헹구는 간단한 홈케어를 통해 찰랑이고 건강한 모발로 가꿀 수 있다.

유리아쥬의 ‘제모스 끄렘’은 건조로 인한 가려움, 갈라짐 등 민감해진 피부 문제를 해결해주는 고보습 로션이다. 보습 성분 세라스테롤-2F와 온천수 성분이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줘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쉐어버터와 온천수 성분은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당김, 따가움, 갈라짐 등 보습이 부족해 생기는 문제를 개선해 준다.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완료하고 향료와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아 영아부터 노인까지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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