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반도체는 자기주식 1만552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억3204만5000원이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을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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