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아리온은 채모 전 대표이사를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측이 밝힌 횡령 등 금액은 244억1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87.99%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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