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44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대원은 창원산호지역주택조합에 대해 44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4.73%다.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9월28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투자캐피탈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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