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사전예약 50만명 돌파한 액션 MMORPG ‘탄성’ 정식 서비스 시작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는 액션 MMORPG 신작 ‘탄성’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오전 11시에 정식 출시됐다고 3일 밝혔다.

액션 MMORPG 탄성 정식 서비스 이미지.

‘탄성’은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넘치는 액션 MMORPG로 주인공이 수련을 하면서 선계를 찾아 강력한 신선이 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방대한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게임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룽투코리아는 ‘탄성’ 정식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 및 공식 카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고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자수 50만명을 모집하는 등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사전예약 50만명을 돌파하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정식 출시를 하게 돼 기쁘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탄성’ 출시와 함께 인게임과 공식 카페에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 및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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