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 1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현대사료는 거래처 가운데 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 대출 받은 거래처에 1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8.5%다. 채권자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9월2일까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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