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국자산신탁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외 128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선관주의 의무 위반 사실이 없다며 주위적·예비적 청구 모두 기각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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