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오랜 장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최근 ‘장미’라는 태풍이 상륙하면서 더 큰 피해를 입지 않을까 다들 걱정했는데요. 다행히 태풍 ‘장미’는 빠르게 소멸되었습니다. 이렇게 매년 이맘때면 ‘매미, 하구핏, 장미’ 등 가지각색의 이름으로 찾아오는 태풍, 대체 그 이름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지금부터 태풍에 모든 것을 알아봅시다.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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