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웅진씽크빅은 종속회사인 놀이의발견이 운영자금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은 기명식 의결권부 상환전환우선주 40만주이다. 신주발행가액은 5만원이다. 제3자배정대상자는 우리큐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로 상환청구기간은 5년이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