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서영서기자
목포 평화광장 갓바위 근처에서 31사단 목포대대 장병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박기동 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광주·전남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영산강하굿둑 수문 개방으로 목포 평화광장 갓바위 근처에 뒤덮은 쓰레기를 육군 31사단 목포대대(중령 홍순민) 장병 50여 명이 수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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