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48억원 규모 시각특수효과 용역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덱스터는 어뉴와 48억원 규모의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시각특수효과(VFX)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8.65%다. 계약 종료일은 2021년 9월30일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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