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녹차(목포방향)주유소 ‘수분검사로 '유류 정량' 시스템’

“정기적인 유류 수분검사로 '정품ㆍ정량ㆍ정가' 3정(正) 엄격 유지.”

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보성녹차(목포방향)주유소는 정품ㆍ정량ㆍ정가 등 3정(正) 정책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목포방향 보성녹차주유소는 수시로 정량 및 수분검사를 통해 고객신뢰 확보와 함께 정품을 정가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정창원 주유소 소장은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믿음을 주는 고객 최우선 주유소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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