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나 체리 '7월도 평범하게'

안나 체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안나 체리가 관능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최근 안나 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7월1일! 평범한 달이 되기를 희망합시다. 누가 이것을 나와 함께 할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 체리는 흰색 크롭티에 슬릿스커트를 입고 햇빛을 가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그녀의 명품 바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안나 체리의 SNS 계정에는 1260만 팔로워가 있으며 해당 팔로워들은 그녀를 ‘헬스 여신’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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