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여름시즌 겨냥 '썸머 세일파크'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인터파크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할인 프로모션 '썸머 세일파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1주일 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쿠폰, 청구할인,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계절가전, 패션뷰티, 레저, 생활용품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인터파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만100명에게 최대 30%까지 할인되는 카테고리별 쿠폰을 제공한다. 최대 할인 금액은 2만원이며, 카테고리별로 최소 구매금액과 할인율은 상이하다. 카드사 청구할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NH농협카드 등 주요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최대 10%까지 함께 제공한다.

특히 각 상품 페이지에서 발급받는 일반 쿠폰과 선착순 쿠폰, 상시 운영 중인 쇼핑혜택 페이지의 추가 쿠폰과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이 모두 중복으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계절가전, 패션뷰티, 스포츠레저 카테고리에서 시즌 베스트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46%까지 할인해준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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