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2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금당리 국도 2호선 주변 야산이 흐드러진 금계국으로 물든 가운데 화창한 날씨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초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