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피씨엘은 10억원 규모의 진단키트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으로 오느 2025년5월11일까지 계약 상대방에 대한 공시를 유보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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