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안마의자, 김포 직영점 신규 오픈

김포한강신도시 핵심 상권에 위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휴테크산업(대표 주성진)은 김포한강신도시에 신규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김포한강신도시의 핵심 상권인 장기동에 위치한 신규 직영점은 대단지 아파트와 대형 마트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인근 주민들에게 안마의자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휴테크 최고사양 플래그십 모델 '카이 SLS9 화이트펄 에디션'부터 '카이 LS9', '카이 L7' 등의 체험존이 마련돼 있다. 기존의 휴테크 김포 사옥 내 직영전시장은 '김포본점'으로 지속 운영되며, 다른 휴테크 직영전시장과 마찬가지로 안마의자 체험과 구매 상담이 모두 가능하다.

휴테크는 초기 비용 0원으로 안매의자를 구매할 수 있는 KB할부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전국 직영점에서 100만원 이상의 안마의자를 구매할 경우 휴테크 '스페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제휴 카드를 신청하지 않아도 39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된다. 렌탈 예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선납금 제도 선택 및 롯데 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은 월 최대 59% 렌탈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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