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의도 벚꽃길 통제하는 관계자들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벚꽃길(국회 뒷편)에서 영등포구 관계자들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차로는 11일까지, 보행로는 10일까지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