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혁신도시 지정을 앞둔 원도심과 역세권으로써 KTX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분양 현장 기대감 급상승!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의 기반이 되는 균특법이 국회에 통과됨에 따라 대전의 부동산이 가격이 더 높은 상승으로 인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혁신도시란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되고, 산업체, 대학교, 연구소,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최적의 혁신여건과 수준 높은 생활환경을 갖춘 새로운 미래형 도시를 말한다. 따라서 위 시설의 위치선정 위해 토지 확보와 인구유입으로 지역 경제성장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대략 혁신도시 지정 위치는 원도심과 역세권 중심이라 그에 부합하는 장소 중에 여러 호재가 있는 중구 KTX서대전역 인근은 주목할 만 하다.

여러 호재 중에서 KTX서대전역에 충청광역 도시철도(2024년)가 함께 사용할 예정인데, 광역도시철도는 논산, 계룡에서 오송, 청주공항까지 운행할 것이며, 또한 서대전역 인근으로 트램 2호선 역이 신설되는데(2025년) 트램은 대전시 전체를 순환 할 것이라고 한다.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교통 호재가 크고 원도심 재생사업이 맞물려 있는 대전 중구 오류동 일대는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 미래 지향적이다.

더구나 서대전역 인근 오류동, 문화동 일대는 백화점, CGV영화관, 홈플러스, 대형마트(코스트코), 삼성서비스센터, BMK등이 있으며, 충남대 병원, 대전역, 세무서, 중구청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문화생활 및 편의시설, 업무시설등이 집중 되어 있어서 생활 환경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이러한 입지에서 현재 분양중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은 충청권 광역 도시철도와 함께 이용 될 ktx서대전역에서 약30m, 트램 2호선역은 약110m 거리에 위치하여, 입지가 매우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전 중구의 중심이 될 서대전역 코아루써밋은 오피스텔 잔여세대 소진을 위해 특별혜택 분양 중인데, 계약금 900만원에 임대수익 480만원을 바로 지급해 준다고 하며, 상가는 도로면 점포로 우선 분양을 한다고 하니, 좋은 점포를 선점할 기회로 보인다.

오피스텔의 내부에는 드레스룸이 있어 수납 공간을 극대화 했으며, 붙박이장,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홈 오토시스템, 비데,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냉장고, 슬라이딩 테이블, 신발장등을 무상으로 설치해준다.

현재 오피스텔 잔여 세대 및 도로변 상가 점포가 몇 개 안 남아 있는 상태라, 마감 전에 서둘러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한국토지신탁 시행, 금강 종합 건설이 시공 중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의 분양사무실은 대전 중구 오류로 우방상가 110호에 위치해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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