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투의 흔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26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 왼쪽) 정 본부장은 최근 시간을 아끼겠다는 의지로 머리를 짧게 자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사진 오른쪽)과 비교해보면 짧아진 머리카락과 수척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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