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상쾌함으로 나른함 아웃'…오리온, '열려라 잠깨껌' 출시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오리온은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강렬한 상쾌함을 주는 ‘열려라 잠깨껌’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열려라 잠깨껌은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과 입안 가득 상쾌함을 주는 멘톨, 유칼립투스 성분 등이 함유돼 효과적으로 졸음을 깨고 기분을 전환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맵거나 쓰지 않고, 청량감과 시원함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낱개당 크기도 일반 코팅껌 대비 2배 큰 3.2g에 달해 하나만 씹어도 졸음을 깨기에 충분하다. 또한, 페퍼민트와 유칼립투스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골라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펌프 용기 형태 포장으로 편의성을 더 해 운전하거나 공부할 때 곁에 두고 취식하기에도 좋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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