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국내에서도 4명이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28일 인천국제공항 중국 국적 항공사의 탑승수속 대기 공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