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79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GS건설은 자회사인 GS E&C Poland SP.ZO.O가 Danwood Holding S.A의 영업을 양수하는 것과 관련, 매매계약서 상의 모든 의무사항과 인수금액을 보증 제공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799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4.96%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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