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의기자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삼성전자는 이사회 의장인 이상훈 사장이 지난 19일 자사주 1만25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사장은 주당 5만6652원에 처분하며 총 7억815만원을 챙겼다. 주식 처분 이후에 이 사장의 자사주 보유량은 1만6000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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