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385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범양건영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385억409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간 건설공사(9공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4.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9월6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