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위해 681억 규모 자산 처분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진중공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394-15 외 5필지를 엠디엠플러스에게 681억 원에 매각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때문에 자산매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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