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20대의 비키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공개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20대의 비키니는 태국에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8092013333240341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