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그린바이텍 흡수합병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림은 식료품제조업 그린바이텍을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흡수합병으로 존속법인은 하림이며 소멸법인은 그린바이텍이다.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하림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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