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국영지앤엠은 한화건설과 21억6700만원 규모의 하남미사 오피스텔 신축공사중 유리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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