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명태 연육 100%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 출시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CJ제일제당이 CJ ENM 투니버스 인기 애니매이션인 ‘신비아파트’와 협업한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은 아이들을 위해 원재료인 연육의 품질을 높였다. 명태 연육 100%로 만들어 어육소시지 본연의 담백한 맛과 탱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들을 패키지 디자인 전면에 활용해 재미를 더했고,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간식으로 제격이다.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은 대형마트와 CJ더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5g 16개입 기준 6980원이다. 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 개봉하는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J더마켓에서 맥스봉 신비아파트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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