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동서 주식 7만주(지분율 0.07%)를 서울대학교 발전기금 등 재단에 증여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후 김 회장의 동서 보유 주식 수는 1923만2937주로, 지분율은 19.29%로 낮아졌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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