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715억원 규모 LNG 벙커링선 1척 수주 계약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주사와 715억원 규모의 LNG 벙커링선 1척 수주를 계약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 정도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월31일까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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