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이달 15일부터 겨울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인기 브랜드 할인 혜택을 만날 수 있는 '아이 러브 윈터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훌라, 발리, 지미추, 끌로에 등 인기 브랜드들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향수와 아이웨어 구매 시 최대 3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럭셔리 워치 브랜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용산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84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하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선불카드 5000원 ▲3만원 금액사은권 ▲30만원 상당의 온라인 적립금 등을 증정한다. 또한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일 블랙 VIP카드와 최대 99만원의 선불카드 혜택까지 제공된다.
또 행사 기간 중 200달러($200) 이상 구매 고객에게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앨런 플레처 회고전 입장권(1인 2매)'이 증정하는 이벤트도 이달 23일부터 진행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