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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가 볼리비아 빈토의 파트리시아 아르체 시장을 채로 끌고 나와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르고 온몸에 붉은 페인트를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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