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174억 규모 지방도 포장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남광토건은 174억원 규모의 지방도 461호선 구만~오음간 도로확포장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1%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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