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27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셀트리온은 327억 규모 바이오 시밀러 항체 의약품(램시마SC, 트룩시마, 허쥬마)을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3%에 해당하며 판매 지역은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정하게된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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