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케이디피피제오차에 1690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두산중공업은 케이디피피제오차에 16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등이며 보증한도는 2197억원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9일부터 2022년 10월 29일가지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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