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용 파기환송심 첫 재판 후 귀가길

국정농단 관련 뇌물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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