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동양이엔피는 주가 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삼성증권과 체결한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4월22일까지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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