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 단우영 해성디에스 사장·단우준 부사장과 17억원 빌딩 시설관리용역 서비스 계약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해성산업은 단우영 해성디에스 사장, 단우준 부사장 17억원 규모 빌딩 시설관리용역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11.3%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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