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설리가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리즈를 갱신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우아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를 입고 있다. 애쉬톤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최근까지 설리의 헤어스타일은 금발과 핑크톤이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얼굴천재" "왜이렇게 예뻐?" "얼굴이 심장폭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04091323157187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