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통영)휴게소, “위생에 적합한 자동 컵 세척 정수기”설치 운영

이천(통영)휴게소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환경 대안 제품으로 최적화된 자동 컵 세척 정수기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 컵 세척 정수기는 고객의 편의성과 사용자의 인건비 절감 및 환경, 위생에 적합한 시대에 부응하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정수▶음수▶세척▶건조▶살균처리과정”까지 하나의 정수기에서 이루어져 고객이 바로 사용 가능한 컵으로 만들어 준다고 전했다.

이천(통영)휴게소(여태훈 부소장)은 단순히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기능을 넘어 이용고객과 직원들 모두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복합적인 시설을 지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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