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계열사에 182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효성첨단소재는 26일 계열회사인 효성스틸코드(Hyosung Steel Cord (Qingdao) Co., Ltd.)에 181억83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9%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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