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넉살 '부르는 게 값이야' 문제 정답은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놀라운 토요일' 2라운드 문제로 출제된 래퍼 넉살과 조우찬이 부른 '부르는 게 값이야'의 노래 가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2라운드 문제로 '부르는 게 값이야'가 등장했다.

이 문제는 노래의 가사 일부 구간을 맞추는 형식으로 출제됐다.

정답은 "내 인생엔 가불 안 해. 허접한 래퍼들은 다 불안해. 그래 우리 팀이 다듀라네"였으며,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라비와 피오가 활약해 가사를 맞추는 데 성공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유명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90810161870214A">
</center>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팀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